2008년생 셀린 영은 홍콩 광고모델이자 아역배우이다. 2011년에는 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유명세를 탔고, 이후 광고에도 등장하며 언론에서는 '예쁜 언니'로 불렸다. 1 2013년 드라마 '사랑한다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'를 처음 촬영했고, 2014년 드라마를 완성했다.